손나은, 와인 마시고 빨개졌나..얼굴을 자꾸 가리는 여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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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나은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손나은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와인바에서 와인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랑스럽다", "공주 같아", "너무 예쁘잖아", "좋은 시간 보내세요", "장소도 잘 어울리고 누나도 너무 예쁘고"등의 댓글을 남기며 손나은의 미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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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가수 손나은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손나은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와인바에서 와인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어두운 배경에서도 밝게 빛나는 손나은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술기운이 오른 듯 손나은의 목까지 빨개진 모습으로 귀여운 인간미를 뽐내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랑스럽다", "공주 같아", "너무 예쁘잖아", "좋은 시간 보내세요", "장소도 잘 어울리고 누나도 너무 예쁘고"등의 댓글을 남기며 손나은의 미모를 칭찬했다.
손나은은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현재 JTBC 드라마 '인간실격'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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