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한혜진 씹어먹는 뒤태..한달째 골프 치는 여유

박소영 2021. 10. 1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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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윤미가 럭셔리 골프 라이프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생일라운딩 #사랑하는친구들과 함께.. 9월 생일을 10월까지. 함께여서 행복한 하루~~"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한 달간 생일 라운딩을 즐기며 행복한 듯 얼굴 가득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한 이윤미는 2010년생 주아라, 2015년생 주라엘, 2019년생 주엘리까지 세 딸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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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이윤미가 럭셔리 골프 라이프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생일라운딩 #사랑하는친구들과 함께.. 9월 생일을 10월까지. 함께여서 행복한 하루~~”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바비인형 같은 뒤태를 뽐내며 필드 요정으로 거듭나 있다. 한 달간 생일 라운딩을 즐기며 행복한 듯 얼굴 가득 미소를 짓고 있다. 마스크 없이 푸른 하늘 아래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그다. 

한편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한 이윤미는 2010년생 주아라, 2015년생 주라엘, 2019년생 주엘리까지 세 딸을 키우고 있다. 육아와 함께 사업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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