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성숙한 가을 여인 분위기..15세에 완성된 여신 미모

신수정 인턴기자 2021. 10. 1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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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축구 선수 출신 이동국 딸 재시 양이 성숙한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재시 양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재시 양은 가슴 아래까지 오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재시 양은 2007년생으로 15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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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시. 출처| 이재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프로 축구 선수 출신 이동국 딸 재시 양이 성숙한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재시 양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재시 양은 가슴 아래까지 오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시 양의 작은 얼굴에 크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아이돌 같은 비주얼을 자아낸다. 또 1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성숙하고 늘씬한 몸매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우리 재시 완전 가을 여인이네", "같은 나이인데 나는 뭐지", "언니 나 죽어"등의 댓글을 남기며 재시 양의 미모에 감탄했다.

이재시 양은 2007년생으로 15세이다. 현재 프로 모델을 지망하고 있다.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5남매를 얻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이재시. 출처| 이재시 인스타그램
▲ 이재시. 출처| 이재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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