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성숙한 가을 여인 분위기..15세에 완성된 여신 미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 축구 선수 출신 이동국 딸 재시 양이 성숙한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재시 양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재시 양은 가슴 아래까지 오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재시 양은 2007년생으로 15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프로 축구 선수 출신 이동국 딸 재시 양이 성숙한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재시 양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재시 양은 가슴 아래까지 오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시 양의 작은 얼굴에 크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아이돌 같은 비주얼을 자아낸다. 또 1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성숙하고 늘씬한 몸매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우리 재시 완전 가을 여인이네", "같은 나이인데 나는 뭐지", "언니 나 죽어"등의 댓글을 남기며 재시 양의 미모에 감탄했다.
이재시 양은 2007년생으로 15세이다. 현재 프로 모델을 지망하고 있다.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5남매를 얻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