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CEO' 진재영, 럭셔리 제주도 집 놔두고 여수로 여행?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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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사업가 진재영이 여행중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13일 오후 진재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여수 여수는 처음이야"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제주에서 여수로 떠난 진재영은 지인이 하는 장어구이집에 들러 장어를 먹는 등 여행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온라인 쇼핑몰 1세대인 진재영은 연 매출이 2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억대 쇼핑몰 CEO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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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배우 겸 사업가 진재영이 여행중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13일 오후 진재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여수 여수는 처음이야”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비행기가 담겨 있다. 제주에서 여수로 떠난 진재영은 지인이 하는 장어구이집에 들러 장어를 먹는 등 여행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부러워요”, “여수 오셨네요? 재밌게 놀다 가세요”, “장어 비주얼 군침 줄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온라인 쇼핑몰 1세대인 진재영은 연 매출이 2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억대 쇼핑몰 CEO에 등극했다. 그는 2010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ys24@osen.co.kr
[사진] 진재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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