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병이네..신경치료해야" 윤현숙, 대상포진 발병 [스타IN★]

윤성열 기자 2021. 10. 1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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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잼 출신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대상포진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윤현숙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etting better now 촬영으로 인한 정기적인 코로나 검사. 그리고 처음 격어본 대상포진 그래도 점점 괜찮아지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 담긴 윤현숙의 배 부위에는 대상포진을 치료 중인 흔적이 남아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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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그룹 잼 출신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대상포진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윤현숙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etting better now 촬영으로 인한 정기적인 코로나 검사. 그리고 처음 격어본 대상포진 그래도 점점 괜찮아지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성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검사 결과와 함께 거울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에 담긴 윤현숙의 배 부위에는 대상포진을 치료 중인 흔적이 남아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윤현숙은 "이젠 수포 조금 아물고 있지만 감각이 없어져 신경치료해야 한다"며 "정말이지 이 대상포진 무서운 병이네. 다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아프지 마요", "쾌차하시길", "무리하지 마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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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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