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122억 재벌2세 '❤︎인교진'과 골프 연습 중? 극세사 각선미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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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이 골프로 체력을 단련 중인 근황을 전했다.
13일, 소이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음마음대로안되는너란골프..하."라면서 "10월이 다 가기전에 한번만"이란 간절함이 묻어난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특히 남편 인교진은 100억원대 매출의 CEO 아버지를 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아버지 안치환씨는 합성수지 제조업체 S 산업을 시작해 업계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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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소이현이 골프로 체력을 단련 중인 근황을 전했다.
13일, 소이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음……마음대로안되는…너란…골프..하……."라면서 "10월이 다 가기전에 한번만"이란 간절함이 묻어난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이현이 골프채를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마치 마네킹같은 비주얼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여유롭게 골프 나들이 부럽다", "다리가 너무 얇아서 부러질 것 같아여", '인교진씨가 든든하게 있으니까 이런 시간 넘 보기 좋네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특히 남편 인교진은 100억원대 매출의 CEO 아버지를 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아버지 안치환씨는 합성수지 제조업체 S 산업을 시작해 업계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0년 S산업 매출액이 무려 122억 9천만원이라고. 인교진. 현재 대표 이사 아버지와 함께 사내이사로 당당히 이름 올린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실판 재벌 2세로 불리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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