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브라톱 입고 탄탄한 복근 노출.."오랜만에 한복 벗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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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서효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오랜만에 한복 벗고 촬영해요"란 글과 함께 거울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니트로 된 브라톱에 회색 재킷, 네이비 색상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흐뭇한 미소를 지은 그는 브라톱을 입어 드러낸 탄탄한 복근으로 특히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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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서효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오랜만에 한복 벗고 촬영해요"란 글과 함께 거울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니트로 된 브라톱에 회색 재킷, 네이비 색상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흐뭇한 미소를 지은 그는 브라톱을 입어 드러낸 탄탄한 복근으로 특히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되는 MBC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드라마에 복귀한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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