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추위타는 43세..벌써 한겨울 [스타IN★]

이시연 기자 2021. 10. 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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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이하정이 겨울옷을 꺼내 입은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패딩 챙겨 입기엔 이른가. 추위 엄청 타는 43세"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정은 패딩을 입고 휴대폰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에는 "아침엔 흐림. 오후엔 맑음이신 유담 씨"라는 글과 함께 유담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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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이하정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이하정이 겨울옷을 꺼내 입은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패딩 챙겨 입기엔 이른가. 추위 엄청 타는 43세"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정은 패딩을 입고 휴대폰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어 딸 정유담의 일상 또한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침엔 흐림. 오후엔 맑음이신 유담 씨"라는 글과 함께 유담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시욱, 딸 유담을 두고 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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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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