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쉐푸드 모델에 배우 김우빈

조지민 2021. 10. 1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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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는 가정간편식 브랜드 쉐푸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델로 배우 김우빈(사진)을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푸드는 이달 중순부터 김우빈과 함께 '뜯는 순간 누구나 셰프가 된다'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

롯데푸드는 세련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지닌 김우빈이 누구나 셰프가 될 수 있다는 쉐푸드의 메시지와 가장 어울려 모델로 기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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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는 가정간편식 브랜드 쉐푸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델로 배우 김우빈(사진)을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푸드는 이달 중순부터 김우빈과 함께 '뜯는 순간 누구나 셰프가 된다'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 롯데푸드는 세련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지닌 김우빈이 누구나 셰프가 될 수 있다는 쉐푸드의 메시지와 가장 어울려 모델로 기용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롯데푸드 쉐푸드는 지난 2009년 첫 선을 보였다. '셰프'와 '푸드'의 합성어로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프리미엄 가정간편식'이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다. 롯데푸드는 간편식 브랜드를 쉐푸드 하나로 통합하면서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종합 간편식 브랜드로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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