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딤채,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설에 가전 기증

장민권 2021. 10. 1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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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는 폐플라스틱으로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플라스틱 방앗간'에 가전제품을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위니아딤채가 기증한 세탁기,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은 서울 성수동에 새롭게 문을 연 플라스틱 방앗간과 노플라스틱선데이의 자원순환 복합문화공간 '그린워커스'에서 사용된다.

특히 위니아 스마트패키지(일체형 세탁건조기) 제품은 폐플라스틱 재가공을 위해 꼭 필요한 세척 및 건조 과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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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제공

위니아딤채는 폐플라스틱으로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플라스틱 방앗간'에 가전제품을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일환으로 폐자원의 순환 실천 및 문화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위니아딤채가 기증한 세탁기,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은 서울 성수동에 새롭게 문을 연 플라스틱 방앗간과 노플라스틱선데이의 자원순환 복합문화공간 '그린워커스'에서 사용된다.

폐플라스틱 가공·재생산을 비롯해 매장의 효율적 운영·관리를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특히 위니아 스마트패키지(일체형 세탁건조기) 제품은 폐플라스틱 재가공을 위해 꼭 필요한 세척 및 건조 과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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