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청청패션에 팔짱 꼭..꿀 떨어지는 명동 데이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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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데이트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아야네는 자신의 SNS에 "진청 X 연청 데이트♥ 청청패션. 마지막 사진은 계란빵 사장님이 찍어주신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짧은 반바지 위에 진청색 셔츠를 걸치고 연청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이지훈과 팔짱을 끼고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훈과 14살 연하 일본인 아야네는 혼인 신고를 마치고 곧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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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데이트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아야네는 자신의 SNS에 "진청 X 연청 데이트♥ 청청패션. 마지막 사진은 계란빵 사장님이 찍어주신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짧은 반바지 위에 진청색 셔츠를 걸치고 연청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이지훈과 팔짱을 끼고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로 맞춰 입은 커플룩과 꼭 붙어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애정 가득한 신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 모자와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셔츠 아래로 드러난 아야네의 가녀린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아야네는 "명동 얼른 옛날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이라고 덧붙이며 침체된 명동 상권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명동이 너무 쓸쓸해요", "두 분 너무 예쁘시다", "동상이몽 잘 보고 있어요", "선남선녀 커플이야", "뭘 입어도 잘 어울려"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지훈과 14살 연하 일본인 아야네는 혼인 신고를 마치고 곧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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