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참석한 장항준-김성훈-한준희 감독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오픈토크 '영화 만들기와 드라마 만들기'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장항준 감독, 김성훈 감독, 한준희 감독. 2021.10.13

mjkang@yna.co.kr

: ☞ '잠자다 날벼락' 운석이 지붕 뚫고 베개 옆에 떨어져; ☞ '김정은 얼굴 티셔츠' 북한서 첫 등장…서방 따라하기?; ☞ '전자발찌 살인' 강윤성 "사형만이 사죄 기회"…옥중 편지; ☞ 원희룡 부인, '10명 카페모임'에 과태료 10만원…元 "죄송"; ☞ 황정음, 남편 이영돈 씨와 재결합…"둘째 임신했다"; ☞ 거제 해수욕장에서 하반신만 있는 백골 시신 발견; ☞ "6년 전 딸 살해 장면이 페이스북에 아직도"…유족 고소; ☞ 이혼 절차중인 아들 집서 할아버지, 어린 손자 둘과 투신; ☞ 백지영의 '사랑 안해' 등 작곡 '히트 메이커' 박근태, 11월 결혼; ☞ 프로포폴 상습 투약 가수 휘성, 항소심 징역형 집행유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