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10살 연하' 아내, 미모가 연예인급..영혼 뒤흔들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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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개리가 아내와 데이트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와 함께 외출에 나선 개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일반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개리는 결혼 발표 당시 "따로 결혼식은 하지 않고 둘만의 언약식을 통해 부부가 되됐다. 아내는 일반인 여성으로 순식간에 제 영혼을 흔들어놨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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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가수 개리가 아내와 데이트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13일 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가 모자가 잘 어울리는 여자와 공복에 라떼. 부대낌"라며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와 함께 외출에 나선 개리의 모습이 담겼다. 개리는 체크무늬 셔츠에 볼캡을 쓰고 캐주얼한 패션을 완성한 채 라떼를 마시고 있다.
특히 개리의 아내는 블랙 재킷에 베레모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라떼를 마시고 만족스러운 듯 미소를 지은 그는 연예인 뺨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일반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개리는 결혼 발표 당시 "따로 결혼식은 하지 않고 둘만의 언약식을 통해 부부가 되됐다. 아내는 일반인 여성으로 순식간에 제 영혼을 흔들어놨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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