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요정 자태.."선수 시절 보는 듯"

전재경 인턴 2021. 10. 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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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리본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연재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리듬체조 개인종합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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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연재 2021.10.13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리본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수 시절 보는 듯" "여전히 예쁘시군요" "요정 같아요" "너무 날씬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연재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리듬체조 개인종합 4위를 기록했다. 현재 리듬체조 선수 양성 사업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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