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랫폼 핵앤슬래시 '언디셈버', 13일부터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한 테스트 실시

남정석 2021. 10. 1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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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는 니즈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멀티플랫폼 핵앤슬래시 '언디셈버(UNDECEMBER)'의 '언박싱 테스트'를 13일 시작했다.

'언디셈버'의 테스트는 오는 1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또 '룬(Rune)'의 다양한 조합과 자유도 높은 장비 장착을 통해 클래스 구분 없는 '언디셈버' 특유의 플레이를 미리 즐겨볼 수 있다고 라인게임즈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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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는 니즈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멀티플랫폼 핵앤슬래시 '언디셈버(UNDECEMBER)'의 '언박싱 테스트'를 13일 시작했다.

'언디셈버'의 테스트는 오는 1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모바일(안드로이드OS)과 PC를 통해 멀티플랫폼(크로스 플레이 지원)으로 전개되며, 사전 등록을 진행하지 않았더라도 18세 이상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는 5개 액트로 구성된 게임의 첫 에피소드가 공개돼 '13번째 존재' '서펜스'의 부활에 맞서는 게임 스토리를 사전 체험해볼 수 있다. 또 '룬(Rune)'의 다양한 조합과 자유도 높은 장비 장착을 통해 클래스 구분 없는 '언디셈버' 특유의 플레이를 미리 즐겨볼 수 있다고 라인게임즈는 전했다.

솔로 콘텐츠 외에 PvP와 협동 콘텐츠들도 공개된다. 유저간 대결을 즐길 수 있는 PvP 콘텐츠 '영광의 성전'을 비롯해 유저들의 협동 플레이로 보스를 무찌를 수 있는 '보스 레이드'를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최대 15명의 이용자가 '길드'를 구성해 다른 길드와 자웅을 겨룰 수 있는 8대8 '길드 전장'도 플레이 가능하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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