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이정민 아나 "노장은 죽지 않는다..회복이 더딜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민 아나운서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이정민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 다들 잘 지내시죠? 저는 신생아 마당쇠와 함께 잘 지내고 있어요. 보시다시피 손의 붓기도 많이 빠졌고 몸도 많이 회복 되어가고 있구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정민은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1세인 이정민은 2005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이정민 아나운서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이정민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 다들 잘 지내시죠? 저는 신생아 마당쇠와 함께 잘 지내고 있어요. 보시다시피 손의 붓기도 많이 빠졌고 몸도 많이 회복 되어가고 있구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노산인지라 밥도 잘 챙겨먹고 한약도 챙겨먹구있어요 젖몸살도 심했고 제왕절개라 환부가 아직도 아프지만 아기냄새에 취해 매일매일 나아지고 있답니다 #노장은죽지않는다 #다만회복이더딜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서 이정민은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방송인 장영란은 "멋지다. 홧팅"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1세인 이정민은 2005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지난 2012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최근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김종국, 이번엔 여배우에 외모 디스…"진짜 못났네"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평창동 60억 저택' 현금으로 산 이효리, 여유로운 일상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