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시모 김수미 놀랄 파격 노출..탱크톱 입고 선명한 복근 자랑

서유나 2021. 10. 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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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11자 복근을 드러내며 파격 변신했다.

서효림은 10월 13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촬영중. 오랜만에 한복 벗고 촬영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엄마 서효림에서 배우 서효림으로 변신한 모습.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지난 201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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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서효림이 11자 복근을 드러내며 파격 변신했다.

서효림은 10월 13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촬영중. 오랜만에 한복 벗고 촬영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엄마 서효림에서 배우 서효림으로 변신한 모습. 슬하에 딸이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복근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탱크톱 아래 11자 복근이 선명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녕 저것이 애 엄마의 복근이란 말인가요", "몸매 기절", "넘 늘씬 날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지난 201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서효림은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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