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론TEA,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방송 30분만에 완판

홍보경 기자 2021. 10. 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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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티소믈리에가 블랜딩한 디자이너 티 브랜드 타바론의 티 컬렉션 기획상품이 최근 롯데홈쇼핑 간판 프로그램인 '최유라 쇼'를 통해 첫 방송 30분만에 준비된 57만잔의 물량을 전량 판매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타바론의 관계자는 "뉴요커의 스타일리시한 타바론 감성과 세련된 맛이 최유라 쇼의 고객층과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 단시간에 많은 물량이 판매되어 다시 선보이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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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티소믈리에가 블랜딩한 디자이너 티 브랜드 타바론의 티 컬렉션 기획상품이 최근 롯데홈쇼핑 간판 프로그램인 '최유라 쇼'를 통해 첫 방송 30분만에 준비된 57만잔의 물량을 전량 판매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타바론TEA


이날 최유라 MC는 "해당 세트 상품은 티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그래비티 티팟과 뉴요커들이 선호하는 잎차와 티백 각 3종씩 100% 친환경 소재 PLA필터 티백으로 구성됐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타바론의 관계자는 "뉴요커의 스타일리시한 타바론 감성과 세련된 맛이 최유라 쇼의 고객층과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 단시간에 많은 물량이 판매되어 다시 선보이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타바론 TEA는 미국 오스카, 그래미, 에미 시상식에서도 공급했으며, 국내에서는 롤스로이스, 미쉐린, SM 등 많은 기업들과 콜라보 제품 공급 및 명품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차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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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경 기자 bk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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