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애 낳은 거 맞아? 배 훤히 드러내고 복근 자랑.. 시母 김수미 놀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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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서효림은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오랜만에 한복 벗고 촬영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크롭티와 와이드 팬츠를 입고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서효림은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며 훤히 드러난 배에는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이 자리 잡혀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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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서효림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서효림은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오랜만에 한복 벗고 촬영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크롭티와 와이드 팬츠를 입고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서효림은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며 훤히 드러난 배에는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이 자리 잡혀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몸매 기절”, “넘 늘씬하다”,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의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를 두고 있다. 서효림은 오는 11월 5일 방송 예정인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 예정이다.
/hylim@osen.co.kr
[사진] 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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