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프로야구H3, 새 서버 코리안시리즈 오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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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의 신규 서버 '코리안시리즈' 오픈을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엔씨(NC)는 오는 27일 프로야구 H3에 신규 서버 '코리안시리즈'를 오픈한다.
이용자는 오늘부터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서버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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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도원 기자)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의 신규 서버 ‘코리안시리즈’ 오픈을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엔씨(NC)는 오는 27일 프로야구 H3에 신규 서버 ‘코리안시리즈’를 오픈한다. 이용자는 오늘부터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서버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는 신규 서버에서 사용 가능한 ‘500만 PT, 선호구단 EX 스카우터(이적불가), 선호구단 엘리트 스카우터(이적불가)’ 등의 아이템을 받는다. 사전예약 참여 시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도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프로야구 H3는 최근 ▲성장의 부담을 낮춰주는 ‘계승 시스템(선수 앨범 레벨)’ ▲신규 타이틀홀더 카드 및 엘리트 타자 카드 ▲새로운 특수능력 2종(맹타, 컨트롤 아티스트) 등도 추가했다.
이도원 기자(leespo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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