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복싱 최현미, MBN여성스포츠대상
이충우 2021. 10. 13. 17:36
한국에서 유일한 세계 챔피언 복서로 9차 방어전에 성공한 최현미 선수(31·오른쪽)가 2021 MBN 여성스포츠대상 9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최 선수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퇴계로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류호길 MBN 대표이사에게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최 선수는 지난달 18일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슈퍼페더급 9차 방어전에서 시모네 다시우바(브라질)를 9라운드 TKO로 꺾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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