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전진이 계속 영상통화할 만 하네 "왜 자꾸 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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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다시금 일상 속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자연스러운 미모를 뽐내며 카페 야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과 긴 다리 한 쪽을 살짝 올려놓은 류이서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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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다시금 일상 속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류이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니랑 맛있는 음식 먹고 카페 갔어요 헤헤. 오늘은 녹차라떼 마셨네요 날씨가 꽤 오랜만에 너무 화창하고 구름도 이쁘고 헤헤. 시원한것 같다가도 더운듯 하다가 또 시원하기도 하고 흐흐 모르겠어요. 그래도 실내보다 야외에서 있는게 더 좋네용 흐흐"란 글을 게재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는 "근데 저는 왜 뭔가 기다려야 할때 자꾸 다리를 한짝 올리고 있을까요 저 자세가 편한가?"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자연스러운 미모를 뽐내며 카페 야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과 긴 다리 한 쪽을 살짝 올려놓은 류이서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관심을 모았다.
최근 한 방송에서 전진은 류이서에 대해 "스케줄 나오면 보고싶다. 아까도 계속 영상통화했다"라고 말했다. 스윗남이라는 반응에 그는 "스윗이 아니다. 당연한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nyc@osen.co.kr
[사진] 류이서 인스타그램(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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