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보고도 믿기지 않는 집안 상태 "자가격리 일주일 남았다"

김노을 2021. 10. 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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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주리가 극한 육아 상황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10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자가격리 일주일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장영란은 "세상에 힘내"라고 격려 댓글을 남기기도.

한편 정주리는 1세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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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극한 육아 상황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10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자가격리 일주일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이들 장난감과 과자 등으로 난장판인 거실이 담겨 있다.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위치에서 각자 놀이를 즐기고 거실에는 온갖 장난감이 가득하다.

이를 본 장영란은 "세상에 힘내"라고 격려 댓글을 남기기도.

한편 정주리는 1세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정주리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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