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바울♥' 간미연, 누가 40세로 볼까..시간 멈춘 듯한 동안美 [TEN★]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간미연 (사진=간미연 SNS)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간미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늘도 파랗고 마음도 파랗고 몸은 물먹은 스펀지 같지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간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40세라고는 믿을 수 없는 청초한 미모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어 간미연은 "이런 아름다운 하늘을 보여주신 주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도 퐈이팅^^ #감기가올랑말랑 #저리갓 #할일이많단말이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간미연은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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