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리그' 각오 밝히는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2021. 10. 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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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이 13일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1-22 V리그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이날 남자 프로배구 7개 구단을 대표해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선수 중 대다수는 우리카드를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았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1.10.1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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