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V리그 복귀하는 레오의 각오는?'

2021. 10. 1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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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과거 삼성화재의 전성기를 이끌다 2015년 터키로 이적했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1·등록명 레오)가 13일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1-22 V리그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레오는 새로운 소속팀 OK금융그룹의 승리만을 위해 뛰겠다고 밝혔다.(한국배구연맹 제공) 2021.10.1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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