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대학교 남북하나지원센터 하나향기봉사동아리, 자원봉사로 나눔 진행

2021. 10. 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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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최승완 교수(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대표)와 하나향기봉사동아리 회원들이 부천에 위치한 향기네무료급식소에서 급식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하나향기봉사동아리(지도교수 최승완) 회원들은 매월 1~2회 향기네무료급식소에서 100여 인분의 식사를 준비하고, 정성껏 도시락으로 포장해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야외에서 거리 두기를 실시하며 급식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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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최승완 교수(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대표)와 하나향기봉사동아리 회원들이 부천에 위치한 향기네무료급식소에서 급식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하나향기봉사동아리(지도교수 최승완) 회원들은 매월 1~2회 향기네무료급식소에서 100여 인분의 식사를 준비하고, 정성껏 도시락으로 포장해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야외에서 거리 두기를 실시하며 급식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은 특별히 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인생학교팀의 후원으로 스파게티 특식을 추가해 제공했다.

향기하나봉사동아리는 부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와 미용을 전공하는 학습자로 구성된 자원봉사동아리다.

이 동아리는 남북하나지원센터(센터장 김문녕)를 중심으로 나누는 기쁨을 함께 하고, 우리사회 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부천시자원봉사센터, 부천시새마을부녀회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에 다양한 사랑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따뜻한 음식을 가져가는 어르신들을 보니 너무 뿌듯했다”, “어르신들이 항상 맛있다하시고, 고마워하셔서 더 정성껏 만들려고 한다”, “봉사할 때마다 보람을 느끼고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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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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