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현대엔지니어링 상승

13일 코스피시장(2944.41pt)은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했으나 기관의 매수에 지수는 0.96%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53.47pt)도 개인이 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로 지수는 1.42%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오늘까지 청약을 마감하는 차백신연구소는 6.25% 하락한 1만5000원의 호가로 6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심사청구 기업 넷마블네오는 1.37% 내린 2만515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심사청구 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은 4.07% 오른 12만8000원의 호가로 상승했고 와이바이오로직스는 2.50% 내린 3만9000원의 호가로 약세를 보였다.

오늘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 케이카는 공모가 2만5000원 대비 10% 낮은 2만2500원으로 매매를 개시하여 2만5100원을 고점으로 하락하여 2만3000원으로 매매를 종결하며 아쉬운 결과를 보였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으나 변동폭이 미미했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했으나 남북경협주는 반등했다.

바디프랜드(1만6900원,+0.60%)는 이틀 연속 소폭 상승했고 현대아산은 4.48% 오른 2만15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반등했다.

케이뱅크(1만6800원,+0.60%)는 소폭 상승했으나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2.10% 내린 7만원의 호가로 4주째 조정을 이어갔다.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1.82% 오른 1400원의 호가로 전일의 하락폭을 만회했고 노바셀테크놀로지는 2.86% 내린 1만2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다.

진단업체 솔젠트(1만1500원,+0.88%)는 5거래일 만에 소폭 상승했으나 아리바이오는 1.53% 내린 2만580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폴루스는 12.00% 내린 2200원의 호가로 6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바이오 업체 비씨켐(5만5000원,+0.92%)은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보로노이(6만1000원), 스코넥엔터테인먼트(2만4000원), 엔켐(6만6000원), 싸이버로지텍(1만원), 현대삼호중공업(7만2500원), 현대오일뱅크(5만5000원), 현대카드(1만3750원), 에이프로젠(2만4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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