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63kg 요요 타파 다이어트 의지.."50일 만보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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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경미가 만보 다이어트 도전에 나섰다.
정경미는 13일 자신의 SNS에 "날씨 굿. 패션도 굿. 걸을 때는 어깨에 매는 것보다 허리에 딱 매줘야 편합니다. 엄마의 다이어트. 50일 만보 걷기. 정경미 만보 걷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에 나선 정경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를 착용해 눈만 빼고 얼굴을 가린 정경미는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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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만보 다이어트 도전에 나섰다.
정경미는 13일 자신의 SNS에 “날씨 굿. 패션도 굿. 걸을 때는 어깨에 매는 것보다 허리에 딱 매줘야 편합니다. 엄마의 다이어트. 50일 만보 걷기. 정경미 만보 걷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에 나선 정경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경미는 후드 짚업을 입고 모자까지 이중으로 착용하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해 눈만 빼고 얼굴을 가린 정경미는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모습이다.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걷기 운동으로 건강 관리를 하고 있는 정경미다.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정경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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