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역시 '♥백종원' 아내..계란 삶을 때도 재료 가득 넣기

박정민 2021. 10. 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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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소유진은 10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은 촬영이 있어서 커피에 계란 3개 양파껍질 진간장 소금 물 넣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계란이 담겼다.

계란을 삶을 때도 여러 재료를 넣어 맛을 내는 주부 9단 면모가 놀라움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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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소유진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소유진은 10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은 촬영이 있어서 커피에 계란 3개 양파껍질 진간장 소금 물 넣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계란이 담겼다. 계란을 삶을 때도 여러 재료를 넣어 맛을 내는 주부 9단 면모가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아침 촬영을 앞두고 간식을 직접 준비하는 부지런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 연구가 백종원과 결혼 후 슬하에 자녀 3명을 두고 있다.

(사진=소유진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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