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 "활동 목표? '비바체' 음원차트 진입"

공미나 기자 2021. 10. 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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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그룹 라잇썸(LIGHTSUM, 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이 신곡으로 음원차트에 진입을 바랐다.

라잇썸은 13일 오후 두 번째 싱글 '라잇 어 위시 (Light a Wish)'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라잇썸은 이날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라잇 어 위시'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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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라잇썸(LIGHTSUM, 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이 신곡으로 음원차트에 진입을 바랐다.

라잇썸은 13일 오후 두 번째 싱글 '라잇 어 위시 (Light a Wish)'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싱글 타이틀곡 '비바체 (VIVACE)'는 '빠르고 생기있게'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퓨처 베이스, 하우스 장르에 기반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무드의 신스가 조화로운 곡이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 늘 기다렸던 순간. 그렇게 빛나는 세상이 눈앞에 펼쳐져. 우리가 만든 이 노래가 끝나지 않게 그렇게 더 빠르게 VIVACE"라는 가사처럼 긍정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나영은 '비바체'를 통해 "특별함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에게는 모두 특별함이 있는데, 그걸 깨닫지 못하고 살아간다"며 "라잇썸의 음악으로 특별한 나를 찾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별함을 전할 라잇썸이 '비바체'를 통해 듣고싶은 수식어는 '지니돌'이다. 휘연은 "'비바체'가 21세기 지니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라잇썸을 보면 소원을 이루어질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며 "그래서 '지니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라잇썸은 이번 활동 음원차트 차트인을 목표로 삼았다. 주현은 "데뷔 후 첫 컴백인 만큼, '비바체'가 차트인을 해서 많은 분들에게 우리와 우리의 노래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라잇썸은 이날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라잇 어 위시'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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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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