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담고 싶은 작품
김진환 기자 2021. 10. 13. 14:52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이하 키아프)에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인 키아프는 세계 10개국 170여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올해에는 오프라인 전시와 지난해 처음 선보인 온라인 뷰잉룸을 병행할 예정이다. 2021.10.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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