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로 과밀학급-교육격차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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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서울교대) 사향융합체육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도입을 촉구하는 서울권역 교육 주체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과밀학급과 교육격차 상승을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로 치료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서울교육대학교 총학생회를 비롯한 서울교사노동조합,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 등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도입과 기간제 교사 아닌 정규교원 확충으로 안정적 공교육 보장, 서울시교육청의 상한제 선언과 실현 계획 수립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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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서울교대) 사향융합체육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도입을 촉구하는 서울권역 교육 주체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과밀학급과 교육격차 상승을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로 치료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서울교육대학교 총학생회를 비롯한 서울교사노동조합,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 등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도입과 기간제 교사 아닌 정규교원 확충으로 안정적 공교육 보장, 서울시교육청의 상한제 선언과 실현 계획 수립 등을 요구했다. 2021.10.13/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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