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유치원, 초등·특수학교 임용시험 경쟁률 5.71대 1

김동민 2021. 10. 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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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은 2022학년도 공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305명 선발에 1천74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5.71대 1이라고 13일 밝혔다.

올해 분야별 모집과 지원은 유치원 74명 선발에 1천181명 지원(15.96대 1), 초등학교 156명 선발에 317명(2.03대 1), 특수학교 유치원 17명 선발에 54명(3.18대 1), 특수학교 초등 32명 선발에 181명(5.66대 1)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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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4.71대 1보다 소폭 증가
경상남도교육청 [촬영 김동민]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교육청은 2022학년도 공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305명 선발에 1천74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5.71대 1이라고 13일 밝혔다.

전년도 경쟁률 4.71대 1보다 증가했다.

지난해 대비 유치원이 11.45대 1에서 15.96대 1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나머지 직군은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했다.

올해 분야별 모집과 지원은 유치원 74명 선발에 1천181명 지원(15.96대 1), 초등학교 156명 선발에 317명(2.03대 1), 특수학교 유치원 17명 선발에 54명(3.18대 1), 특수학교 초등 32명 선발에 181명(5.66대 1)이 지원했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 13일 시행한다.

시험 장소는 오는 11월 5일, 1차 합격자 발표는 12월 15일에 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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