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CJ컵, 운 따라주면 우승 찬스 생길 것"

문성대 2021. 10. 13. 12: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급 대회로 평가받고 있는 'THE CJ CUP @ SUMMIT(더 CJ컵)'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이 출사표를 밝혔다.

김시우는 "이제 한국에서 오는 선수들도 몇 번 경험 있는 선수들도 있어서 조금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톱 선수들과 점점 격차도 줄어가는 것 같다. 그래서 조금 더 자신감 있게 플레이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서요섭 "톱10 진입 노린다"

이재경 "목표는 톱30"

[잭슨=AP/뉴시스] 김시우가 1일(현지시간) 미 미시시피주 잭슨의 컨트리클럽 오브 잭슨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시우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전날 공동 4위에서 공동 27위로 내려앉았다. 2021.10.02.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메이저급 대회로 평가받고 있는 'THE CJ CUP @ SUMMIT(더 CJ컵)'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이 출사표를 밝혔다.

더 CJ컵은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서밋 클럽에서 개최된다.

세계랭킹 2위인 더스틴 존슨, 3위 콜린 모리카와 5위 잰더 쇼플리, 6위 저스틴 토머스 등 세계적인 골프 선수들이 총출동해 주목을 받고 있다.

더 CJ컵은 총상금 975만 달러, 우승상금 175만5000달러(한화 약 21억원)로 책정돼 명실상부한 메이저급 대회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 선수들도 대거 참가해 첫 한국인 우승에 도전한다.

김시우(26)는 "신인일 때는 모든 대회에서 컷 통과하는 것이 목표였다. 이번 대회는 컷 탈락이 없고, 모든 선수들이 우승을 원하면서 플레이 하기 때문에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 운이 따라주면 우승까지도 찬스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0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재경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PGA 제공) 2021.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김시우는 "올해 목표는 항상 그랬던 것처럼 1승이다. 항상 시즌 시작할 때 목표인데, 올해는 1승이 아닌 2승, 3승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시우는 후배들에게 조언도 전달했다.

김시우는 "이제 한국에서 오는 선수들도 몇 번 경험 있는 선수들도 있어서 조금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톱 선수들과 점점 격차도 줄어가는 것 같다. 그래서 조금 더 자신감 있게 플레이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재경(22), 김민규(20), 서요섭(25), 김한별(25) 등도 출전 기회를 잡았다.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12일 인천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 베스트 청라GC에서 열린 제37회 신한동해오픈 대회에서 우승한 서요섭 프로가 브이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2021.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2년 연속 대회에 참가하는 이재경은 "작년에 한 번 경기 해봤기 때문에 작년보다 조금 더 성적을 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또 우승하고 왔으니 더 잘하고 싶다. 목표는 톱 30위다.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민규는 "기회를 주신 CJ에 감사를 전하고 싶다. PGA 투어 경기이고 CJ 소속 선수로 경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잘하고 싶은 마음이 정말 크다. PGA 투어 톱 선수들과 경기 하는 것이 너무 기대 된다"고 심경을 전했다.

서요섭은 "처음으로 PGA 투어에 참가하게 되어 너무 기분 좋다"며 "톱10에 꼭 들고 싶다. 하루에 4언더파씩 치는 것이 목표다"고 다짐했다.

김한별은 "멀리서 왔는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선전을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