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있슈] '오른쪽? 직진?' 아리송한 표지판.."따라가다 사고나"
장선이 기자 2021. 10. 13. 11:06
한 택시기사가 한밤 중에 지시대로 도로를 달리다 공사 현장 구덩이에 처박혔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공사현장은 제대로 된 안내나 안전시설이 없었는데도 공사를 진행한 자치단체는 책임을 지지 않고 있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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