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이광수 소속사 관계자, BIFF 참석 후 확진.."전원 음성"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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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희순, 이광수 등과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킹콩 by 스타쉽)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스타쉽 관계자는 13일 이데일리에 "소속사 직원이 부산국제영화제에 다녀온 뒤 증상이 발현했고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곧바로 자가격리에 돌입한 상황"이라며 "이 관계자는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몇 곳에 참석했다. 이에 배우 박희순, 이광수를 비롯한 넷플릭스 '마이네임' 관계자 전원, 확진자가 참석한 행사 관련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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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관계자는 13일 이데일리에 “소속사 직원이 부산국제영화제에 다녀온 뒤 증상이 발현했고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곧바로 자가격리에 돌입한 상황”이라며 “이 관계자는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몇 곳에 참석했다. 이에 배우 박희순, 이광수를 비롯한 넷플릭스 ‘마이네임’ 관계자 전원, 확진자가 참석한 행사 관련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박희순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황이다. 박희순은 앞서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다만 스타쉽 관계자는 “이광수의 경우, 밀접 접촉자는 아니었지만 선제적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음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자가격리 대상자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광수는 지난 8일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싱크홀’의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영화제 측은 보건당국 지침에 협조해 선제적 역학조사를 마쳤으며,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 발생은 없다는 입장이다.
부산국제영화제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이 확진자의 거주지 등 동선 파악과 관련된 곳과 협업해 역학조사를 마쳤고, 이 과정에서 영화제는 원활한 동선 파악을 위해 CCTV 영상 제공 등을 통해 보건당국 지침에 협조했다”며 “현재까지 확진자와의 접촉자, 밀접접촉자 등 파악은 끝났고 대상자들에게 개별 통보 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어 “주말 동안 전체 스태프들과 임직원들 자원 봉사자들까지 600명 가량 PCR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이 나왔다. 밀접접촉자와 접촉자를 분리해서 개별 통보후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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