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호 승선한 이인영 장관

(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이인영 통일부 장관(가운데)이 13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에서 출항 준비 중인 여객선 '해피호'에 승선해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이 여객선은 이날 이곳에서 열린 '2021 평화의 물길 열기 염하수로 항행' 행사로 마련됐으며 한강 하구 중립수역 인근까지 항해할 예정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 박상혁 의원, 이인영 장관, 정하영 김포시장.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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