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상회복지원위 회의 참석한 자영업자 대표
김태형 2021. 10. 13. 1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1차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에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인 김기홍 위원이 참석하고 있다.
이날 일상회복위원회에서는 최재천 공동위원장과 경제민생, 사회문화, 자치안전, 방역의료 등 4개 분과위원을 위촉했다.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1차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에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인 김기홍 위원이 참석해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1차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에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인 김기홍 위원이 참석하고 있다.
이날 일상회복위원회에서는 최재천 공동위원장과 경제민생, 사회문화, 자치안전, 방역의료 등 4개 분과위원을 위촉했다.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1차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에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인 김기홍 위원이 참석해 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심혈관 질환 예방 위한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 심각한 부작용”
- (영상)남학생이 밀쳐.. 2m 나가떨어진 여교사 '프랑스 분노'
- 택배기사의 보복?…타이어 '문앞 배송'에 감금당한 사연
- 최성봉, 후원금으로 유흥업소 출입?…"접대 여성에 수백만원 팁"
- 김부선 “머리 풀어헤치고…이재명 유세장마다 쫓아다닐 것”
- 윤석열 "조국 수사할 때 눈치보지 않았다"...文 '대장동 수사' 비판
- "비닐 밟았다"…'고의 충돌' 논란 심석희, 과거 발언 재조명
- 손흥민, '철옹성' 아자디 골문 열었다...박지성 이후 12년만
- 1경원 굴리는 블랙록 회장…"인플레이션 일시적이지 않다"
- '오징어 게임' 감독 "트럼프, 극중 악역 한 명과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