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美 출신 스테파니, 아들과 대화 중 눈물 흘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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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미국 꼬마 올리버가 스윗한 오빠미를 선보인다.
10월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2년 차 미국 출신 데이비드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올리버의 유치원 입학 선물을 사주기 위해 백화점에 방문한 데이비드 가족의 모습이 공개된다.
올리버를 위한 특별한 예절 교육은 14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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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미국 꼬마 올리버가 스윗한 오빠미를 선보인다.
10월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2년 차 미국 출신 데이비드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올리버의 유치원 입학 선물을 사주기 위해 백화점에 방문한 데이비드 가족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때 최신 바퀴 가방을 발견한 이사벨이 “어린이집에 가지고 가고 싶어요”라며 간절함을 표현해 부부를 당황하게 한다. 계속되는 이사벨의 투정에 결국 올리버가 “이사벨 것도 같이 사줘요”라며 스윗한 면모를 뽐내 부부를 감동하게 한다. 의젓한 올리버의 오빠미를 본 MC들은 “정말 멋지다”, “감동이다”라며 감탄한다고.
이어 일정을 마친 데이비드 가족이 잠자리에 들기 전 특별한 수업을 가지며 이목을 끈다. 생애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올리버를 위해 데이비드 부부가 유치원 예절 교육을 진행한 것. 이때 상황별 올바른 인사법을 묻는 데이비드 부부에게 올리버는 “등원 후엔 컴퓨터를 해야 한다”, “밥 먹기 전에는 책상을 치워야 한다”고 엉뚱한 대답을 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인터뷰를 진행하던 스테파니가 올리버에 영상편지를 보내는 중 눈시울을 붉혀 시선을 끄는데. 스테파니가 불현듯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 올리버를 위한 특별한 예절 교육은 14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사진=MBC에브리원)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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