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30kg 감량에 이어 시술까지..신동엽 "주름이 없어"

신정인 기자 2021. 10. 1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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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개그맨 조세호가 시술로 주름 없는 얼굴을 자랑했다.

이에 신동엽은 "세호도 너무 살 뺀 것보다 지금이 더 좋지 않냐. 주름도 없다"고 칭찬했고 조세호는 "주름이 없는 건 주사를 맞아서 그렇다"고 고백했다.

배우 이유리는 "'랄라랜드' (촬영) 하면서 다녀온 거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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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신동엽, 조세호(오른쪽)/사진=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 방송화면


30㎏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개그맨 조세호가 시술로 주름 없는 얼굴을 자랑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에서 천명훈은 쌍꺼풀 수술을 받은 지 25년 만에 다시 당기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세호도 너무 살 뺀 것보다 지금이 더 좋지 않냐. 주름도 없다"고 칭찬했고 조세호는 "주름이 없는 건 주사를 맞아서 그렇다"고 고백했다.

배우 이유리는 "'랄라랜드' (촬영) 하면서 다녀온 거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이유리와 광희는 "확실히 좋다. 젊어보인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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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인 기자 baec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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