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다투는 황의조
민경찬 2021. 10. 13. 08:02
[테헤란=AP/뉴시스] 황의조가 1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4차전 이란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공을 다투고 있다. 한국은 후반 3분 손흥민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1 무승부를 기록해 2승2무 승점8로 조 2위를 기록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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