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선진국 성장률 전망 낮추고 한국은 4.3% 유지
김용철 기자 2021. 10. 13. 07:36
국제통화기금, IMF가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차질 문제 등을 이유로 올해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에서 5.9%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7%에서 6%로 낮추는 등 선진국들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5.6%에서 5.2%로 대폭 낮췄습니다.
반면 한국의 성장률은 기존 전망치 4.3%를 유지했습니다.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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