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 않아' 김소연, 두 남편 윤종훈·엄기준 재회 예고 '기대'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1. 10. 13. 0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소연이 '펜트하우스' 두 남편 윤종훈, 엄기준과 재회를 예고했다.

10월 12일 방송된 tvN '해치지 않아'에서는 이지아, 김영대, 한지현이 떠나고 김소연, 최예빈 등장이 예고됐다.

이어 엄기준, 윤종훈, 봉태규의 절친 박기웅이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한 가운데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김소연, 최예빈의 방문이 그려졌다.

특히 김소연은 '펜트하우스' 전남편 윤종훈, 재혼한 남편 엄기준과 재회하며 남다른 리액션과 케미로 다음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소연이 ‘펜트하우스’ 두 남편 윤종훈, 엄기준과 재회를 예고했다.

10월 12일 방송된 tvN ‘해치지 않아’에서는 이지아, 김영대, 한지현이 떠나고 김소연, 최예빈 등장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기준, 윤종훈, 봉태규의 폐가하우스에 이지아, 김영대, 한지현이 손님으로 찾아왔다. 드라마 ‘펜트하우스’ 주단태(엄기준) 가족이 다시 모인 것.

이어 엄기준, 윤종훈, 봉태규의 절친 박기웅이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한 가운데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김소연, 최예빈의 방문이 그려졌다. 김소연과 최예빈은 드라마 ‘펜트하우스’ 하윤철(윤종훈) 가족.

특히 김소연은 ‘펜트하우스’ 전남편 윤종훈, 재혼한 남편 엄기준과 재회하며 남다른 리액션과 케미로 다음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tvN ‘해치지 않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