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엘리자베스 여왕, 지팡이 짚고 등장..공식 행사서 처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95)이 지팡이를 짚고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여왕이 고령을 이유로 지팡이를 공식 사용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여왕은 이날 재향군인회 100주년 기념 예배가 진행된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지팡이에 몸을 의지한 채 등장했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지팡이를 짚고 나타난 건 2003년 이후 처음으로, 당시 여왕은 무릎 수술을 받은 탓에 지팡이를 사용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지팡이 짚으며 사원 들어서…거동 자유로워 보여
![[런던(영국)=AP/뉴시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지팡이를 짚고 등장한 모습. 2021.10.13.](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3/newsis/20211013044827037fphc.jpg)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95)이 지팡이를 짚고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여왕이 고령을 이유로 지팡이를 공식 사용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여왕은 이날 재향군인회 100주년 기념 예배가 진행된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지팡이에 몸을 의지한 채 등장했다.
여왕은 리무진에서 내린 뒤, 동행한 딸 앤 공주가 건넨 지팡이를 받았다.
여왕은 군중을 향해 미소를 지은 뒤 사원으로 들어섰다. 거동은 자유로워 보였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지팡이를 짚고 나타난 건 2003년 이후 처음으로, 당시 여왕은 무릎 수술을 받은 탓에 지팡이를 사용한 바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지팡이가 단순히 거동상 편의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만 해당 지팡이는 2003년 사용된 지팡이와 같은 것으로, 눈에 띄게 훼손된 점에 비춰 비공식 자리에서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월 결혼' 최준희, 55㎏ 감량…"같은 나시 다른 느낌"
- 민희진, 하이브에 "256억 내려놓겠다…모든 소송 중단하자"
- 이병헌 아들, 아빠와 붕어빵이네
- 옥택연, 4월 결혼한다…4살 연하 연인과 교제 끝에 웨딩마치
- 통장 잔고 0원에도 8억 아파트 계약한 부부
- 배현진 "이 얼굴 맑던 장동혁은 어디로"…추억 사진 올렸다가 삭제
- '40억 자산가' 전원주 "도시가스 요금 月 1370원"
- 라미란 "생활고에 파주로 이사…살아보니 좋더라
- '7월 결혼설'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삭발 근황
- 김구라 아들 그리, 모친 빚 언급…"집안 풍비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