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논란 쌍둥이.. 그리스 출국 임박했나

2021. 10. 13. 03: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여자 배구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가 12일 서울 중구 주한그리스대사관에서 취업 비자 발급 인터뷰를 마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학폭 문제로 국내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길이 막힌 둘은 보통 2~3일 걸리는 취업 비자 발급이 끝나는 대로 그리스로 넘어가 PAOK 테살로니키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리스리그는 9일 개막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