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제골' 못 지키고..이란과 아쉬운 무승부

조성호 2021. 10. 1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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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이란 원정에서 손흥민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아쉽게 비겼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란과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 원정 경기에서 1대 1로 비겼습니다.

후반 3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31분 자한바흐시에게 동점 골을 내줬습니다.

이란 원정에서 통산 전적 3무 5패로 47년 만의 첫 승 도전도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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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이란 원정에서 손흥민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아쉽게 비겼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란과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 원정 경기에서 1대 1로 비겼습니다.

후반 3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31분 자한바흐시에게 동점 골을 내줬습니다.

한국은 2승 2무, 승점 8로 이란에 이은 A조 2위를 유지했습니다.

이란 원정에서 통산 전적 3무 5패로 47년 만의 첫 승 도전도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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