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후반 31분 동점골 실점, 아쉬운 실수
김재민 2021. 10. 1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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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동점골을 실점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A조 4차전 경기에 나섰다.
후반 31분 한국이 동점골을 실점했다.
선제 득점 이후 이란에 주도권을 내준 한국은 실수가 겹치며 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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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한국이 동점골을 실점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A조 4차전 경기에 나섰다.
후반 31분 한국이 동점골을 실점했다.
선제 득점 이후 이란에 주도권을 내준 한국은 실수가 겹치며 실점했다.
빌드업 상황에서 볼이 끊긴 후 문전으로 볼이 전개됐다. 아즈문이 나갈 뻔한 볼을 겨우 살리며 크로스했고 자한바크시가 머리로 마무리했다.(사진=김민재/뉴스엔DB)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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