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희, '신사와 아가씨' 첫 주연.. "오디션 경쟁률 500대 1" ('옥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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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이세희가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서는 배우 지현우와 배우 이세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뇌섹'이 각광받고 있는 사회에서 상식이라곤 1도 없을 것 같은 일명 '상식 문제아들'!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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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이세희가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서는 배우 지현우와 배우 이세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세희는 "데뷔한지 3~4년 된 것 같다. 첫 주연이다"며 주말드라마 주연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송은이는 "주말드라마 주연 경쟁이 엄청나다. 오디션으로 한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세희는 "제가 들은 건 500대 1이라고 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작가님이 워낙 글을 잘 쓰셔서, 제가 살아 온 환경하고 비슷해서 감정 이입이 잘 됐다"며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사는, 레스토랑, 카페, 일식, 선문지 조사 등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뇌섹'이 각광받고 있는 사회에서 상식이라곤 1도 없을 것 같은 일명 '상식 문제아들'!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KBS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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