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조혜련 "이성미, 팬티도 그라데이션으로 정리할 정도로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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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이 이성미가 팬티도 그라데이션으로 정리할 정도로 깔끔하다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SBS'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돌싱포맨이 머물고 있는 이상민의 집을 찾은 이성미, 조혜련, 이경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이상민의 집에 손님들이 도착했다.
돌싱포맨 회원들을 일동 긴장케 한 세 여자는 바로 조혜련, 이성미, 이경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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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SBS‘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돌싱포맨이 머물고 있는 이상민의 집을 찾은 이성미, 조혜련, 이경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형 옷 중에 내 취향이 많다"는 임원희의 말에 행거 가득 옷을 걸어놓은 채 가져왔다. 이상민은 12월 N번째 이사를 앞두고, 용돈을 벌기 위해 중고 장터를 열었다. 이상민은 "원래 갖고 있던 옷을 리폼한 것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때 이상민의 집에 손님들이 도착했다. 돌싱포맨 회원들을 일동 긴장케 한 세 여자는 바로 조혜련, 이성미, 이경실이었다. 세 여자는 이상민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잔뜩 늘어놓은 짐들을 보며 신경이 날카로워졌다.
이성미는 "집을 이렇게 어지럽게 해놓고 어떻게 사냐"고 물었다. 조혜련은 "이 언니 엄청 깔끔하다. 이 언니는 팬티도 그라데이션으로 정리한다"고 말했다. 이성미는 아랑곳 않고 "쟁반도 어지럽다. 심란하다"고 지적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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